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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팀당 최대 68만원

등록 2026.03.13 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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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내달 8일까지 타 시·도 거주자 대상 25팀 선발

[태안=뉴시스]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13일 팀당 최대 68만원의 체재비를 지원하는 '태안 일주일 살기' 참가 25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혼자도 할 수 있다.

다만 지난해 한달살이 관광사업 참가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 접수는 군 관광진흥과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16일부터 4월8일까지 이뤄진다.

군은 신청팀 중 총 25팀을 뽑아 4월20일부터 5월31일 사이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팀은 이 기간 6박7일 군에 머물며 사전 지정 필수 관광·선택 과제를 수행하고 군 관광 자원을 온라인에 게시해야 한다.

군은 하루 기준 숙박비 5만원과 식비·교통비 2만원, 1인당 체험비 10만원, 여행자 보험비 2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1인팀은 최대 56만원, 2인팀은 최대 68만원까지 사후 정산 방식으로 돌려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여행 범위는 어디든 가능하나 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청구비 50% 이상을 군 안에서 결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여유롭게 만끽할 수 이번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란다"며 "관광 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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