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체류 한국인 290여명 귀국…카타르도 오늘 임시항공편 운항
오만 체류 국민 4명 일본 정부 전세기로 13일 일본 도착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최근 중동 상황으로 카타르-한국 간 직항이 중단돼 카타르에서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00여 명이 9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항공 여객기를 타고 도하를 출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21201832_web.jpg?rnd=20260309164816)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최근 중동 상황으로 카타르-한국 간 직항이 중단돼 카타르에서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00여 명이 9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항공 여객기를 타고 도하를 출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두바이발 에미레이트 항공편 및 아부다비발 에티하드 항공편을 통해 우리 국민 290여명이 귀국했다.
카타르항공 임시항공편은 11일에 이어 13일 추가 편성·운항 예정이어서 중동에 체류 중인 국민들이 추가로 귀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만 체류 우리 국민 4명은 전날 일본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에 탑승해 13일 일본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를 위해 주오만대사관은 공항까지의 이동 및 공항에서의 탑승 수속을 지원했고, 주일본대사관은 우리 국민이 한국행 귀국편에 탑승할 때까지 안전한 체류 및 원활한 이동을 위한 안전정보를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한 탑승객 등에게는 필요한 지원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외교부는 중동 상황과 재외국민보호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13일 오후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중동 지역 7개 공관 참석 하에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임 대표는 현 중동 상황을 감안해 각 공관에서 국민들의 인근국 대피 및 귀국을 지속 조력하는 한편, 아직까지 현지 체류 중인 국민 안전 확보 및 출국 권고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레바논 내 안보 상황 불안정으로 인해 12일부로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 일부 지역에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가 발령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각 공관에서 중동 정세를 계속 예의주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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