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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 폐지에 "좋은 나라 만들면서 부자되는 법"

등록 2026.03.14 15:44:41수정 2026.03.14 1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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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 폐지' 금융위 동영상 공유

[청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3.13. bjko@newsis.com

[청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3.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선 폐지를 두고 "좋은 나라 만들면서 부자 되는 방법"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해당 정책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올린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금융위는 주가조작과 회계부정 등 자본시장 범죄 내부고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 포상금 지급 상한을 없애고, 적발·환수된 부당이득이나 과징금의 최대 30%까지 신고 포상금으로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금융위의 발표 직후 X에 이 위원장을 공개 칭찬하며 "이제 주가조작 신고 시 수십억, 수백억원을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며 "팔자 고치는 데는 로또보다 확실히 쉽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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