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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환자 통합돌봄 강화" 창원시, 의료기관과 협약

등록 2026.03.16 14: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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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환자 통합돌봄 강화" 창원시, 의료기관과 협약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은 골절·낙상 등으로 급성기 질환을 치료 후 병원이나 요양병원, 재활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 사회로 복귀할 때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자 이뤄졌다.

협약에는 창원국립경상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지역 의료기관 13곳과 방문진료 및 복약지도를 위한 창원시 한의사회, 창원시 약사회가 참여했다.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에 연계하고, 창원시는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의사회와 약사회는 방문 진료와 방문 복약지도를 통해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협력이 중요한 만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오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대상자 발굴과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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