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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아침 영하권…낮 최고 18도 큰 일교차

등록 2026.03.17 06: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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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에 비가 내리는 2일 오후 전남 광양시 홍쌍리 청매실농원에서 매화를 보러 온 관광객들이 초가집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2026.03.02. leeyj2578@newsis.com

[광양=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에 비가 내리는 2일 오후 전남 광양시 홍쌍리 청매실농원에서 매화를 보러 온 관광객들이 초가집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2026.03.02.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17일 광주·전남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과 낮 기온차가 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화순 백아 영하 2.5도, 장흥 유치 영하 1.5도, 영암 영하 0.9도, 나주 다도 영하 0.8도, 영광 영하 0.7도, 함평 월야 영하 0.4도, 진도 지산 영하 0.3도, 해남 영하 0.2도, 광주 광산 0.2도 등 대부분 영하권을 기록하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반면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돼 아침과 낮 기온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등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또 아침까지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18일 새벽부터는 전남 남부 10~30㎜, 광주와 전남 북부에 5~20㎜의 비가 예보돼 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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