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국제 유가에 원·달러 7.5원 하락한 1490원 출발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493.7원)보다 3.8원 오른 1497.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한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2026.03.16.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21210757_web.jpg?rnd=20260316155819)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493.7원)보다 3.8원 오른 1497.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한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2026.03.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국제 유가가 하락하자 원·달러 환율도 소폭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7.5원 내린 1490원으로 개장해 1490원대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국제 유가가 5%가량 떨어지며 위험 회피 심리가 다소 완화됐지만 전황에 따라 원화 가치가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문정희 국민은행 연구원은 "중동 지역의 긴장은 다소 완화된 것으로 판단되나, 여전히 전쟁에 대한 불안 심리는 남아 있고, 장중에도 국제 유가 등락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또는 호르무즈 해협의 운송 재개 등이 필요하나, 아직은 구체적 언급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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