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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도서관,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등록 2026.03.17 15: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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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 도서관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추진하는 2026년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3차 대학도서관진흥종합계획에 따라 대학 자체 우수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대학도서관의 자율적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사업 선정으로 경북대 도서관은 '잇:지(知) 프로젝트+, 대학도서관과 지역사회의 동행'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추진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기존 학내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로 범위를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도서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아웃리치 방식을 도입해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지식·문화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며 수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북대 도서관이 총괄 운영하며 대구시립동부도서관과 대구지역 IB 고등학교, 지역 독립서점 등과 협력해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밖으로 나온 도서관 전시·체험 행사, 독립서점 공간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 고등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보 리터러시 교육 등이다.

최재황 도서관장은 "대학이 보유한 지식자산을 지역사회로 더욱 적극적으로 확산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국가거점국립대로서 경북대 도서관의 역할을 지역으로 확장하고 지식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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