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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고창벚꽃축제' 석정온청지구서 내달 3일 개막

등록 2026.03.17 16: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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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내달 3~5일 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벚꽃축제는 ‘봄, 봄, 봄’을 주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봄축제로 펼쳐진다.

군민이 함께하는 '뿜뿜 군민 활력 운동회', 지역 농업체험이 접목된 '상하농원과 함께하는 딸기 파티쉐', '봄봄봄 콘서트'를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된 가족 체험형 축제로 운영된다.

이 밖에도 '치유정원 캠프닉', '문화도시 팝업로드', '치유 명상 프로그램'과 더불어 인기가수 박창근, 김희진, 헤이즈, 테이 등이 출연하는 초청공연이 예정돼 있다.

축제장 곳곳에는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SNS 감성 포토존이 조성되며 야간에는 벚꽃길을 따라 조명과 경관 연출을 더한 '야간 벚꽃만발 아트로드'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축제 공간을 확장해 벚꽃정원을 중심으로 '봄날 치유마실' 주간 체험 공간이 마련돼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운영된다.

고창 꽃정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벚꽃축제장과 꽃정원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가 운행돼 방문객들이 봄꽃을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배했다.

심덕섭 군수는 "벚꽃잎이 흩날리는 봄날, 고창 벚꽃축제는 자연과 문화, 치유와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 여행지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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