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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중동 긴장에도 상승 마감…나스닥 0.47% ↑

등록 2026.03.18 05:20:53수정 2026.03.18 05: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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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중동 긴장에도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다만 국제 유가 상승세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지수 반등 폭을 제한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46.85포인트(0.10%) 오른 4만6993.2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6.71포인트(0.25%) 상승한 6716.09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5.35포인트(0.47%) 오른 2만2479.528에 장을 닫았다.

CNBC는 뉴욕 증시가 중동 긴장에도 전날의 반등 동력을 이어가며 상승했다고 전했다.  다만 변동성이 큰 유가와 이란 전쟁의 여파가 투자 심리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쳤다. 유가는 다시 상승했다. 국제 유가 지표인 브렌트유가 3% 상승해 배럴당 103달러 선을 상회했다.

에너지 섹터는 유가 상승에 힘입어 1% 이상 오르며 시장을 주도했다. 고유가 타격이 예상됐던 항공·여행주들도 건실한 실적 전망에 힘입어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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