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자립 지원"…경기도, '어깨동무 인문학' 시작한다
11월까지 스포츠, 심리치료, 문학 등 수업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2/NISI20241212_0001726837_web.jpg?rnd=202412121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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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18일 수원여자대학교 미림관에서 노숙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어깨동무 인문학 강좌 입학식'을 열고 올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인문학 강좌 '어깨동무 인문학'은 노숙인 지원사업의 하나다. 노숙인이 스스로 돌아보고 자존감을 회복해 사회와 다시 연결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2013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모두 221명의 노숙인이 인문학 강좌에 참여했다.
올해는 30여명이 참여해 11월까지 9개월간 모두 32차례에 걸쳐 스포츠, 심리치료, 글쓰기, 문학, 사회, 음악, 철학, 역사 8과목의 인문학 수업을 듣는다. 인문학, 상담, 현장학습이 통합된 캠프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숙인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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