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최대 20% 환급"
지역화폐로 가맹점서 결제 시
![[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8/NISI20250618_0001870864_web.jpg?rnd=20250618210254)
[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 행사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지정된 참여 상권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환급액(적립금)으로 즉시 돌려받는 것이 핵심이다.
개인당 혜택 한도는 1일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내 총 12만원까지다. 환급액은 결제와 동시에 자동으로 지급되어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상권은 총 7곳, 1074개 점포가 대상이다. 참여 구역은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 과천스마트케이, 과천슈르탑, 별양로 소상공인연합회 일대 등이다.
특히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더 많은 상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별양로 일대 상가에 참여 구역으로 추가해 행사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상세한 참여 점포 명단은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침체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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