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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명태균·강혜경 기소 않고 피해자만 기소한 특검 처벌 받아야" [뉴시스Pic]

등록 2026.03.18 14:31:36수정 2026.03.18 16: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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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홍연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 관련 민중기 특별검사를 법왜곡죄로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 심리로 열리는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판에 출석하며 "법왜곡죄 첫 번째 적용 대상은 피해자와 가해자를 뒤바꾼 민 특검이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사기 범행 일체를 자백한 명태균씨와 강혜경씨를 기소하지 않고 사기 범행의 피해자들만 기소한 특검은 처벌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와 가해자를 뒤바꾸는 가장 악질적인 수사기관"이라며 "김건희 특검팀에서 명씨와 강씨를 충분히 수사하고 기소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않고 사건을 경찰로 보내 시간을 끌었다"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시기에 맞춰 기소해 선거철에 재판받을 수밖에 없게 하는 특검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재판에는 명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오 시장과 처음으로 법정 대면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명씨가 개인 사정으로 불출석하면서 미뤄졌다.

재판부는 "명씨가 오전 9시10분께 전화로 연락했는데, 본인이 피고인인 사건 재판이 늦게 끝나 너무 피곤해 기차를 놓쳐 오늘 나올 수 없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명씨는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재판부는 오는 20일 명씨를 다시 증인으로 부를 예정이다.

명씨가 오 시장이나 강철원 전 부시장의 지시로 비공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지, 여론조사 내용을 수정하거나 조작했는지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명씨는 그동안 오 시장을 수차례 만났으며, 오 시장 요청으로 여론조사를 수행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로부터 총 10회(공표 3회·비공표 7회)에 걸쳐 비공표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비서실장이던 강 전 부시장을 통해 김씨에게 3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들어 보이며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들어 보이며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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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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