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포근한 제주, 아침 6도·낮 16도…초속 15m 강풍분다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이중섭 거주지에 목련꽃이 활짝 피어나자 직박구리가 날아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6.03.10.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21202630_web.jpg?rnd=20260310111959)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이중섭 거주지에 목련꽃이 활짝 피어나자 직박구리가 날아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6.03.10. [email protected]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7도(평년 6~8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평년 13~16도)로 예측됐다.
오전까지 도 전역에 걸쳐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분석됐다.
해상에서도 서부 앞바다를 제외한 전 연안에 초속 8~13m의 강한 바람과 함께 1.5~2.5m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는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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