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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권역별 명품 파크골프장 50곳 추가로 만들겠다"

등록 2026.03.18 16: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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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편의시설 연계 관광상품화도

노후 필수 시설…자투리 공간 활용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7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A조 경선 토론회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2026.03.17.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7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A조 경선 토론회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2026.03.17.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파크골프 열풍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54홀 규모의 명품 파크골프장을 권역별로 조성하는 등 2030년까지 파크골프장 50곳을 새로 만들겠다고 18일 밝혔다.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는 파크골프는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동호회원만 5만여명에 달한다.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파크골프장은 광주 10곳, 전남 44곳에 불과해 대다수 동호인이 매번 예약전쟁을 치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각 파크골프장 이용을 둘러싼 시비와 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특별시 내 광주 동부·서부·남부 등 각 권역별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54홀 규모의 명품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이를 숙박·편의시설까지 연계한 지역 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각 시·군별로 계획 중인 파크골프장에 더해 2030년까지 모두 50곳의 파크골프장을 새로 짓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특별시 어디에서든 30분 이내 도달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을 확충, 누구든지 파크골프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미니 파크골프장도 가능한 많이 짓겠다는 판단이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파크골프장이 많이 생기고는 있지만 아직 턱없이 부족하고 또 일부 시·군 편중 문제도 있다"며 "행복한 노후로 가는 필수시설인 파크골프장을 크게 늘려 어르신들의 복지를 두텁게 하고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지역경제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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