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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8기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출범…체감형 정책 발굴

등록 2026.03.19 06: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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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2026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워크숍 참석자들이 최대호 시장(사진 가운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2026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워크숍 참석자들이 최대호 시장(사진 가운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저출산과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다.

19일 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8기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019년 첫발을 내디딘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은 시민이 직접 정책 발굴과 제안에 참여하는 안양시의 대표적 소통 창구다. 올해로 8기를 맞이한 참여단은 20대 청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시민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5개 조로 나뉘어 활동하며,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인구 관련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워크숍에서는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 조별 토론이 진행됐다. 참여단은 향후 정기적인 모임과 현장 활동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시에 전달하며, 시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이를 실제 행정에 반영한다.

안양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의 활동 결과가 단순한 제안에 머물지 않고, 부서별 긴밀한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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