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도 '왕과 사는 남자' 이길 수가 없다
할리우드 SF '프로젝트 헤일메리' 2위 출발
'왕과 사는 남자' 누적 1400만명 돌파 확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왕과 사는 남자'를 넘지 못하고 2위로 출발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00만 관객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18일 7만6003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중학교 과학교사 '라일랜드 그레이스'가 기억을 잃은 채 우주선에서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SF물이다. 라이언 고슬링이 그레이스를 연기했고, 잔드라 휠러가 출연했다. 연출은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등을 만든 필 로드, 크리스 밀러 감독이 함께 맡았다.
일단 2위로 출발하긴 했지만 주말엔 1위도 노려볼 수 있을 거로 예상된다. 19일 오전 10시 현재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예매관객수 약 15만명으로 '왕과 사는 남자'(약 12만8000명)을 제치고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2만4110명을 추가하며 1400만 관객 돌파가 사실상 확정했다. 누적관객수는 1384만명이다. 이 추세라면 주말께 1400만명을 돌파할 거로 예상된다.
앞서 역대 국내 개봉 영화 중 14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명량'(1761만명) '극한직업'(1626만명) '신과 함께-죄와 벌'(1441만명) '국제시장'(1425만명) 등 4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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