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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5월11일까지 파크골프장 4곳 '임시 휴장'

등록 2026.03.19 1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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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금왕파크골프장

[음성=뉴시스] 금왕파크골프장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오는 23일부터 5월11일까지 관내 파크골프장 4개소(음성, 금왕, 맹동, 생극)의 천연 잔디 보호를 위해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잔디 생육 관리와 모래 배토, 잔디 통기작업 등에 나설 계획이다.

또 안전펜스 추가 설치를 비롯한 홀컵 및 OB말뚝 정비 등 시설 보강에 나선다. 관외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관외자 대상 예약 관리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에는 잔디의 생육이 상대적으로 저조해 부득이하게 휴장을 결정했다"며 "휴장 이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군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잔디관리 용역기간을 확대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정기적으로 잔디 깎기(6회), 주변 예초(4회), 시비(2회), 방제(2회) 등 종합적인 잔디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또 파크골프장 수요 증가에 발맞춰 오는 8월 개장을 목표로 감곡 파크골프장(18홀, 3만729㎡)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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