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위법행위 200%증가 고양시, 대응 전문가 도입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8631_web.jpg?rnd=20260126132057)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최근 2년간 고양시에서 발생한 민원인 위법행위 현황을 보면 2024년 25건에서 2025년 74건으로 약 200% 증가했다.
시는 고질적 악성민원을 대응 전문가가 전담 관리하고 법적조치까지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악성민원 발생 시 피해직원이 전화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악성민원 대응 전문가가 현장에 출동해 중재하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법적조치와 사후관리 등을 전담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업무에 빨리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는 존중하지만 폭언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겠다"며 "편안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이 조성되면 양질의 행정서비스로 시민들에게 되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