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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부산 한부모·조손 가정 아동 후원금 1억9000만원 전달

등록 2026.03.19 14: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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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아동 70명 학습·생활 지원…고교 졸업 때까지 지급

[서울=뉴시스]한국거래소가 부산지역 한부모·조손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9000만원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국거래소가 부산지역 한부모·조손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9000만원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한국거래소는 부산지역 한부모·조손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9000만원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한부모가정 등 결연아동 70명의 학습과 생활 지원에 사용된다. 아동 1인당 연 240만원씩, 월 20만원이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후원금에는 한국거래소 임직원의 개인 기부금과 급여 끝전 모으기를 통해 조성된 기금 3770만원이 포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거래소의 결연사업은 2012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경제적 지원과 함께 결연아동 대상 선물 전달, 문화체험 활동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지원으로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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