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육아 확대…부산 1000인의 아빠단 출범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올해부터 '부산 1000인의 아빠단'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8707_web.jpg?rnd=20260320071607)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올해부터 '부산 1000인의 아빠단'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와 16개 구·군 아빠단이 함께하는 합동 발대식을 열고 아빠단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번 발대식에 참여하는 1000인의 아빠단 중 200명은 현장에서, 800명은 줌(Zoom)을 통해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부산 1000인의 아빠단 소개 영상 상영 ▲시, 구·군 대표 아빠단 선언문 낭독 ▲아빠단 릴레이 깃발 퍼포먼스 및 세레모니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시와 구·군 아빠단 네트워킹 및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된다.
부산 1000인의 아빠단은 시 아빠단 100명과 16개 구·군 아빠단 900명으로 운영되며, 올 12월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놀이·교육·건강·일상·관계 등 분야별 주간 미션을 수행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 부산의 명소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에는 시와 구·군 아빠단이 함께하는 '함께육아 데이(day)' 합동 행사를 추진하고, 12월에는 한 해 동안 아빠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성과를 공유하는 해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운영했고, 올해는 시 뿐만 아니라 16개 구·군으로 확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좋은 양육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따뜻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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