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AI 대전환' 추진…367억 투입해 23개 사업 실시
'가장 앞선 AI, 가장 진천다운 혁신' 비전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6/NISI20250106_0001744148_web.jpg?rnd=20250106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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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 산업과 행정 전반의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대전환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가장 앞선 AI, 가장 진천다운 혁신'을 비전으로 ▲AI 미래 인재 양성(사람) ▲AI 전환 선도(산업) ▲AI 체감 도시 구현(공간)을 3대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8대 핵심 과제를 마련했다.
신규 사업 6건과 계속 사업 17건 등 총 23개 사업에 약 367억원을 투입해 속도감 있는 AI 기반 지역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 분야는 ▲대외협력(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정부·도 공모사업 공동 대응) ▲행정 분야(생성형 AI 행정비서 도입 및 업무 자동화 정착) ▲교통·안전 분야(지능형 관제 시스템 고도화 및 무인자동차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도입) ▲경제 분야(제조 데이터 활용 및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융합 분야(지능형 영농 인프라 확산 미래형 산업 기반 구축) ▲교육 분야('K-스마트 교육' 고도화 AI 인재 양성) ▲문화·격차 해소 분야(AI 디지털 배움터 및 체험존 운영) ▲공공·복지 분야(AI 기반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 확대) 등이다.
이은천 군 미래전략실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중부권 AI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반"이라며 "정부와 충북도의 AI 정책에 적극 대응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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