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돈 벌러 동대문 다닐 때 친한 여배우는 시상식"
![[서울=뉴시스] 배우 서유정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상식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093_web.jpg?rnd=20260320110917)
[서울=뉴시스] 배우 서유정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상식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유정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상식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연말이 무섭고 두려웠다"며 내가 쇼핑몰을 할 때가 12월이었다. 동대문에서 큰 봉투를 들고 옷을 가지러 다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 쇼핑몰 매장 TV에 친했던 여배우가 나오더라. 내 생일이 12월 31일인데 이때 시상식이 많이 열린다. 당시 나는 어떻게든 돈을 벌어보겠다고 초라한 모습으로 다녔는데, (여배우는) 너무 예쁜 드레스를 입고 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너무 초라한 거다. 나도 최선을 다해서 살았는데 너무 동떨어진 느낌이 들면서 자존감이 완전 바닥을 치더라"고 덧붙였다.
서유정은 "연말이 되면 화려한 시즌이고 사람들도 바쁘지만 나는 TV를 못 보겠더라. 자꾸 그때 기억이 떠오른다"며 "그때는 '작품활동을 다시 해야겠다' 그런 생각보다 계속 도망가게 되더라. 12월 연말은 무서운 달이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서유정은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었으나 2023년 이혼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