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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동 정세 불안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

등록 2026.03.20 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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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기업·에너지·농축산물 4개 대응팀 운영

주유소 33곳 유가·재고 점검 공유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 제공) 2025.09.18.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최근 중동전쟁 등에 따른 경제 여파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제 대응 TF' 1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물가관리반, 기업지원반, 에너지관리반, 농축산물반 등 4개 전문 대응팀으로 운영되며 경제 불확실성 해소 때까지 유지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유소 유가 점검과 석유·가스 수급 관리, 중동사태 관련기업 피해접수 창구 운영, 생필품 사재기와 매점매석 행위 점검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관내 주유소 33개소를 대상으로 판매가격 게시 여부와 유류 재고 보유 현황 등을 점검한 결과를 공유하며 현장중심 관리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 주간 단위로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운영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윤영미 부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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