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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플라스틱 필름 제조 공장서 불…2억9500만원 피해(종합)

등록 2026.03.20 16:06:04수정 2026.03.20 16: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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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20일 오전 4시16분께 전북 완주군 용진읍의 한 공장 부속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20일 오전 4시16분께 전북 완주군 용진읍의 한 공장 부속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0일 오전 4시16분께 전북 완주군 용진읍의 한 플라스틱 필름 공장 부속 창고에서 불이 나 6시간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필름 공장 2개동과 부속 창고 6개동이 모두 불에 탔다. 또 인근에 있던 누룽지 공장 1동과 공장동 내부 기기 등이 불에 타 2억9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이후 완주군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주민들은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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