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노현승, 전국 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 2관왕…아시아선수권 대표 선발
아시아선수권 결과에 따라 AG 출전 대표 선수 결정
![[서울=뉴시스] 서채현이 22일 전북 군산의 군산클래이밍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리드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완등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2026.03.2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452_web.jpg?rnd=20260323091357)
[서울=뉴시스] 서채현이 22일 전북 군산의 군산클래이밍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리드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완등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2026.03.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이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2관왕에 올랐다.
서채현은 지난 22일 전북 군산의 군산클래이밍센터에서 열린 대회 볼더링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합계 84.5점을 획득, 전체 1위에 올랐다.
그는 결승에서 69.5점을 받아 2위에 오른 노희주(부산패밀리산악회)를 크게 앞질렀다.
앞서 열린 리드 여자 일반부 예선과 결승에서 모든 문제를 완등하며 우승을 차지했던 서채현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돼 국내 최정상급 선수 200여 명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서채현이 여자 일반부 2관왕에 오른 가운데 남자부에선 신예 노현승(신정고)이 볼더와 리드 종목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2023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 볼더 종목 우승자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갔다.
남자 스피드 종목에선 신예 최상원(금정고)이, 여자 스피드에선 정지민(서울시청)이 국내 최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남녀 리드·볼더 각 4명, 스피드 남자 5명·여자 4명이 대표팀에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4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해당 대회 결과에 따라 2026시즌 국가대표가 최종 결정된다. 리드·볼더·스피드 각 종목 상위 2명에게 국가대표 자격이 부여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