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민정보화교육 '청년 실습형 AI 과정' 신설
행정 AI 비서 서비스 교육도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1867_web.jpg?rnd=20260102095839)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산업·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AI 활용 능력이 취업과 직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중·장년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은 민간 유료 교육이나 원거리 교육에 접근하기 어려워 공공 차원의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인 시민정보화교육의 AI 교육 비중을 50% 이상 확대했으며 오는 5월 말부터 운영되는 디지털배움터 교육에도 AI 과정을 80% 이상 편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인공지능 이해, 생성형 AI 활용 등으로 구성되며 비즈니스센터·웅상출장소·관내 복지관 4곳 등 총 6곳에서 진행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 AI 교육 프로그램도 별도로 추진된다. 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1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챗GPT(ChatGPT) 활용 보고서 및 사업계획서 작성, 영상 제작 및 콘텐츠 생성 프롬프트 실습 등 취·창업과 창작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꾸려진다.
시는 이번 교육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친숙하게 다루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년층은 취업 준비, 직무 역량 강화, 창업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공무원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도입한 행정 AI 비서 서비스와 관련해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 내 불필요한 소모를 줄이고 정책 기획과 현장 소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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