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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전국 103개 교육시설에 안전심사 인증 완료

등록 2026.03.23 12: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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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인프라 체계적 보완…이용자 체감형 안전 수준 강화

이사장 "예방 중심 철저한 안전관리 통해 직업교육 환경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전경. (사진=한국폴리텍대학 제공). 2025.1.3.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폴리텍대학 전경. (사진=한국폴리텍대학 제공). 2025.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이 전국 103개 교육시설동과 다솜고등학교에 대한 안전심사 인증을 완료했다.

폴리텍대학은 2023년부터 3년간 전국 캠퍼스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교육시설 안전 인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 고시에 따른 교육시설 안전 인증은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의 5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제도다.

폴리텍대학은 연면적 3000㎡이상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3년 29개 동을 시작으로 2024년 38개 동 및 다솜고등학교, 지난해에는 36개 동까지 연차별 심사를 통과하며 3개년 계획을 완수했다.

아울러 이번 인증 과정을 통해 구조, 전기, 기계, 소방 등 물리적 인프라의 체계적 보완과 공기질 관리, 추락 및 넘어짐 방지 등 이용자 체감형 안전 수준을 끌어올렸다.

특히 심사 중 도출된 개선 과제를 반영해 전기실 등 위험 공간 정비와 피난 안내 체계 보강을 완료하는 등 직업교육 현장에 안전 환경을 조성했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물리적 안전 기반을 다지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결합해 시설과 제도를 아우르는 입체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며 "예방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직업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표준이다.

폴리텍대학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예비 기술 인재들이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유지·발전시킬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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