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형참사 방지 법적·제도적 장치 신속히 마련"
"대형 참사 벌어져 죄송…할 수 있는 일 다할 것"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대전지역 국회의원 등이 23일 오후 대전시청 로비에 마련된 안전공업 화재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2026.03.23. joemedi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419_web.jpg?rnd=20260323184851)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대전지역 국회의원 등이 23일 오후 대전시청 로비에 마련된 안전공업 화재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2026.03.23. [email protected]
정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지도부, 대전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대전시청 로비에 마련된 안전공업 화재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을 만나 "대형 화재, 대형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비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있다면 가장 신속하게 그것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인데 또 이런 안전 사고, 대형 참사가 나서 정부 여당을 책임지고 있는 당 대표로서 죄송하기 그지없다"고 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 들어서 재난 안전 사고 없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끊임없이 국민께 말씀드렸는데 이런 참담한 대형 참사가 벌어져서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정 대표는 "가족들의 아픔과 함께 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화재 사고의 원인을 밝히고 혹시 책임질 일이 있는 분들에게는 응당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 정부와 민주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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