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국노총 靑 초청 간담회…노동계 건의 청취
李, 19일 경사노위 출범식 이어 닷새 만에 노동계 만남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3.18.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6162_web.jpg?rnd=20260320175332)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간담회를 열고 노동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한국노총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한국노총에서는 김동명 위원장을 비롯한 간부 3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건설, 공공, 금융, 금속, 자동차 등 부문별 노조 대표들이 참석해 이 대통령에게 노동 정책 건의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지난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출범식에 이어 이날도 '고용 유연성'을 언급할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닷새 전 '사회적 대화 2.0, 노사정이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노동자들이 기업이 원하는 고용유연성을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며 노동자들을 위한 '사회 안전망 확충'을 언급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앞선 이날 오전에는 제11회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는 K-국정설명회에서 "우리는 매우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며 "내일 국무회의를 통해 대통령께서 판단과, 그에 기초한 메시지를 국민을 향해 낼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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