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림투자선도지구' 추진…산불피해지 투자 유치
![[안동=뉴시스] 산림투자선도지구 계획도. (사진=경북도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1523_web.jpg?rnd=20260324082509)
[안동=뉴시스] 산림투자선도지구 계획도. (사진=경북도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산불피해 지역의 체계적 복구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통과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특별법'에 따라 산불피해 지역 5개 시·군에 관광, 레저, 스마트농업 등의 기반을 구축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도는 지난해 산불특별법이 통과되자 경제혁신추진단과 투자유치단을 산림선도지구 민간투자 전담팀으로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발굴된 후보사업은 ▲산림레저타운(청송) ▲호텔·리조트(안동) ▲바이오차 열병합발전소(안동·영덕) ▲농공단지 수직농장과 스마트팜(안동·의성·영양)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영양) 유치 등이 있다.
도는 상반기 내 1호 사업을 선정해 과거 수년씩 걸리던 개발 인허가 절차를 특별법상 '산림투자선도지구' 제도로 6개월 이내로 단축하는 일괄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는 이들 후보사업 외에도 산림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투자제안을 상시 접수하고 우수 투자제안에 대해선 행·재정 지원을 하기로 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산림투자선도지구 1호 사업 선정을 서두르겠다"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선 인허가 패스트트랙은 물론 투자보조금과 지역활성화투자펀드 같은 정부의 정책금융 지원까지 함께 투입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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