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선진농업 도약 기대
사업비 245억원, 3.6㏊ 규모
![[봉화=뉴시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봉화군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1584_web.jpg?rnd=20260324085046)
[봉화=뉴시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봉화군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4일 군에 따르면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3년 2월 경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10월 착공했다. 지난해 12월 시험가동을 거쳐 전날 준공식을 가졌다.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은 총 사업비 245억원을 투입해 5.3㏊ 부지에 3.6㏊ 규모 ICT 스마트온실 2동과 연구지원센터, 자원재생시설, 자연 정화조를 갖췄다.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 에너지 공동이용 시스템이 도입돼 냉·난방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양액 재활용설비는 저탄소 친환경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년간 군 스마트팜 기초 및 심화교육과정을 거쳐 자체선발된 17명과 경북도 혁신벨리에서 선발된 4명 등 총 7팀 21명의 제1기 청년 농업인들은 지난 1월 토마토를 정식했다. 오는 10월에는 딸기를 정식할 예정이다.
딸기 온실 A동에는 4팀 12명, 토마토 온실 B동에는 3팀 9명이 입주했다. 팀당 최대 4590㎡ 규모 임대공간에서 3년 동안 실습형 스마트농업 경영을 통해 영농정착과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이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선진농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후변화 위기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통해 봉화농업의 대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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