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노후 아파트·취약층에 소화기·감지기 보급
총 2660가구에 보급 사업
![[시흥=뉴시스] 시흥소방서가 주택용 소방 시설 보급에 나선 한 소방관이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시흥소방서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1732_web.jpg?rnd=20260324094753)
[시흥=뉴시스] 시흥소방서가 주택용 소방 시설 보급에 나선 한 소방관이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시흥소방서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소방서가 주택 화재 인명 피해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24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보급 대상은 관내 노후 아파트 2500가구와 화재 안전 취약계층 160가구 등 총 2660가구다.
노후 아파트 보급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13세 이하 초등학생 ▲장애인이 포함된 세대를 우선 지원한다. 각 세대에는 초기 화재 대응을 위한 소화기와 신속한 대피를 돕는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설치된다.
소방서는 시설 설치와 함께 거주자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사용법 및 화재 예방 안전수칙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김태연 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장비"라며 "지속적인 보급과 홍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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