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136개 생활밀착형 사업…"시민 삶의 질 높인다"
![[용인=뉴시스] 23일 기흥구 보정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생활밀착형사업 추진 보고회(사진=용인시 제공) 2026. 03. 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1816_web.jpg?rnd=20260324102840)
[용인=뉴시스] 23일 기흥구 보정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생활밀착형사업 추진 보고회(사진=용인시 제공) 2026. 03. 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모두 136건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3일 기흥구 보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시장과 실·국장 등이 참석한 전체 간부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할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점검했다. 올해 주요 사업은 시민편의(19개), 도시·여가(16개), 교육·문화(15개), 안전(14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인허가 절차의 간편화를 위한 스마트 규제지도 ▲변호사가 전달하는 법률정보와 부동산 민원 '시민생활 법률로(LAW) & 똑똑 부동산' ▲'노인인권지킴이' 운영과 '장애인 전동보장구 안전용품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용인시는 2023년부터 이어진 생활밀착형 행정을 통해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추진한 121건의 사업 중 93.4%인 113건을 완료했다.
맞춤형 학교 제설 지도와 스마트 제설 관제시스템은 전국 최초 사례로 행정안전부 등 대외 기관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임산부 주유 도우미 서비스와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는 교통 약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모델로 자리잡았다.
이상일 시장 등은 회의 후 4월1일 정식 개관을 앞둔 '보정 미르휴먼센터' 현장을 방문했다. 연면적 1만5948㎡ 규모의 이 센터는 도서관, 스포츠센터, 노인복지관, 시립어린이집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복지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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