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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축제에 '라바' 뜬다…공주시 투바앤과 맞손

등록 2026.03.24 1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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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와 라바 결합으로 축제 화제성↑


[공주=뉴시스] 최원철(왼쪽 두번째) 공주시장이 지난 23일 공주시청 상황실에서 김광용 ㈜투바앤 대표와 '2026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 최원철(왼쪽 두번째) 공주시장이 지난 23일 공주시청 상황실에서 김광용 ㈜투바앤 대표와 '2026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공주시는 24일 '라바'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과 손잡고 '2026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를 널리 알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상황실에서 투바앤과 라바 캐릭터 활용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시 대표 먹거리인 인절미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캐릭터 라바가 결합해 주목을 받고 있다.

라바는 투바앤이 만든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빨간 '레드'와 노란 '옐로우' 애벌레를 중심으로 대사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몸짓 중심의 익살극이다.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방영돼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한 라바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이 축제 친근함과 화제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자원으로서 축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시 왕도심 일원(산성시장, 공산성 앞)에서 열리는 축제장에 라바 캐릭터를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과 각종 행사 등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축제 성공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투바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주의 전통 먹거리와 세계적 캐릭터의 만남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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