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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0원 와인의 반란' 홈플러스 '빈야드', 주류대상서 5관왕

등록 2026.03.2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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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와인 중 유일하게 수상

블라인드 평가…품질 인정 받아

[서울=뉴시스] 모델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한 홈플러스 대표 와인 브랜드 '빈야드'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모델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한 홈플러스 대표 와인 브랜드 '빈야드'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홈플러스는 자체 와인 브랜드 '빈야드'의 5개 제품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3회를 맞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100여명의 주류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브랜드 인지도나 유통 규모 등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에서는 '빈야드' 9종 중 5종이 이름을 올렸다.

신대륙 3만원 미만 부문에서 호주산 '쉬라즈'와 '샤도네이'가 수상했다.

구대륙 3만원 미만 부문에서는 프랑스산 '뱅 드 프랑스 레드'와 독일산 '드라이 리슬링'이 각각 수상했다.

스파클링 5만원 미만 부문에서는 이탈리아산 '모스카토 스푸만테'가 선정됐다.

대부분 수상작이 2만원대인 제품인 가운데, 4000~5000원대 '빈야드' 와인이 초저가 제품 중 유일하게 수상 목록에 포함됐다.

'빈야드'는 홈플러스가 세계 각국의 유명 와인사와 협업해 선보이는 자체 브랜드로, 전 제품을 4990원 또는 5990원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빈야드'는 2014년 출시 이후 11년간 누적 판매량 600만병을 돌파하며 홈플러스 대표 와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빈야드'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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