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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데뷔 2주년…'아일릿 코어' 넘어 확장 예고

등록 2026.03.25 12: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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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일릿. (사진 = 빌리프랩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일릿. (사진 = 빌리프랩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아일릿(ILLIT)'이 데뷔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장을 되짚으며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아일릿은 데뷔일인 25일 소속사 빌리프랩(하이브)를 통해 전한 일문일답에서 데뷔 2주년의 소회와 향후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24년 3월25일 데뷔한 아일릿은 자신들의 고유성인 '아일릿 코어'를 내세우며 글로벌 K-팝 시장에서 입지를 굳혔다. 이들은 데뷔 앨범부터 최근작 밤(bomb)'까지 3개 앨범 연속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이로하는 "글릿(팬덤명)과 대중분들이 저희를 보고 '아일릿이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라고 놀랄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전했다.

데뷔곡 '마그네틱'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진입하는 흥행세에도 아일릿은 지난 2년 간 음악적 실험도 멈추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아일릿. (사진 = 빌리프랩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일릿. (사진 = 빌리프랩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를 통해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하는 시도를 감행했다. 이는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7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윤아는 "무대 위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생기는 등 다방면에서 성장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연 규모 역시 가파르게 성장했다. 아일릿은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첫 번째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를 진행 중이다. 민주는 "단독 투어는 아이돌을 꿈꿨던 순간부터 바라왔던 큰 목표였다"며 공연의 의미를 되새겼다.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 아일릿은 오는 4월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한다. 8월까지 이어지는 투어와 새 앨범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서사를 더욱 견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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