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팀, '열폭주차단패드' 첫 양산 출하

열폭주차단패드 양산출하 기념식. (사진=나노팀) *재판매 및 DB 금지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양산 공급을 시작한 열폭주차단패드는 국내 완성차 업체의 열폭주차단옵션이 적용된 첫 3개 전기차 차종에 적용된다. 나노팀은 해당 제품을 향후 10년 이상 장기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배터리 화재 발생 시 열이 인접 셀로 확산되는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을 차단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나노팀은 국내 완성차 업체와 협력해 열폭주 확산을 억제하는 소재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양산 적용을 통해 관련 기술이 실제 차량에 본격 적용되기 시작했다.
최윤성 나노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관련 제품 성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명실상부한 배터리 안전소재 전문회사가 되겠다"면서 "향후 전기차뿐 아니라 로봇, 데이터센터, ESS(에너지저장장치), 국방, 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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