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희경, 결혼 10년 만에 자연 임신 "하염없이 눈물"
![[서울=뉴시스] 이희경.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5511_web.jpg?rnd=20260527073800)
[서울=뉴시스] 이희경.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희경은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그동안 매우 기쁘면서도 조마조마한 하루를 보냈다"며 "결혼 10년 만에 아기천사가 찾아와 줬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남편과 아이를 만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며 "결국 난임병원을 찾아갔는데, 시험관 시술을 하기 직전에 기적처럼 자연임신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산이다 보니 아기집을 보고 심장 소리를 듣기 전까지 하루하루 애가 타고 걱정이 됐다"면서 "아기 심장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는 아무 말도 떠오르지 않았고 하염없이 눈물만 났다"고 털어놨다.
현재 임신 16주 차로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다.
해당 게시물에는 동료 개그맨 심진화, 김시덕, 김경아, 허안나 등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이희경은 지난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32㎏ 이상을 감량하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2016년 7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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