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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3.3억 신고…모친 '목동 빌라' 배우자가 증여 받아 '1주택'[재산공개]

등록 2026.03.26 00:00:00수정 2026.03.26 01: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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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 재산 내역 공개

윤창렬 국조실장, 세종시 아파트·강원도 상가 등 29.6억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하고 있다. 2026.03.25.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하고 있다. 2026.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총 3억3090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종전보다 1억7597만원 증가한 액수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재산공개 대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김 총리는 본인 명의로 빌딩 전세(임차)권 800만원과 예금 7384만원을 가지고 있으며 배우자가 임야 1200만원, 오피스텔 전세권 4억원, 다세대주택 1억6300만원, 자동차 4487만원, 예금 6399만원, 주식 2774만원 등을 신고했다.

김 총리 부부는 종전까지 보유한 주택이 없었지만, 이번 신고에선 모친이 소유했던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다세대주택(1억6300만원)을 배우자가 증여받았다고 공개했다.

후원금 모금 등 정치자금법에 따른 정치자금의 수입 및 지출을 위한 예금계좌의 현재가액은 2억5006만원으로, 종전보다 1억1672만원 증가했다. 채권과 채무는 각각 1598만원과 7억3921만원이다. 장녀는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총 29억6357만원의 재산을 가졌다. 종전 대비 5억3434만원 증가했다.

본인과 가족 명의로 세종시 아파트(5억2800만원)와 강원 원주시 210.98㎡ 크기 상가(1억5251만원) 등 건물 24억8051만원, 자동차 6200만원, 예금 4억4246만원, 증권 3360만원 등을 갖고 있다. 채무는 5500만원이 있다.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세종시 아파트(4억8800만원) 등 총 5억8283만원을 재산으로 신고를 했다. 종전대비 7833만원 감소했다.

배우자와 장남을 비롯해 건물 5억800만원, 자동차 3대 2499만원, 예금 2억3406만원을 보유했다. 채무는 1억8422만원이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의 재산은 총 24억1505만원이다. 종전 신고에서 9415만원 늘었다.

경기 고양시에 아파트(8억원)와 오피스텔(6억5386만원) 등 건물 14억5386만원 상당을 가지고 있고, 자동차 1592만원, 예금 11억2838만원, 증권 3689만원 등이다. 본인 명의의 사인간 채권 5000만원, 건물임대채무 2억7000만원이 있다.

이와 함께 심종섭 국정운영실장 10억3648만원(6049만원↑), 박진호 정부업무평가실장 18억2901만원(3677만원↑), 김달원 청년정책조정실장 마이너스(-) 2억3678만원(678만원↓), 손동균 규제조정실장 25억850만원(5355만원↑) 등이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과 민기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가보훈부, 국무조정실 등 국정감사에서 시작 전 대화하고 있다. 2025.10.2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과 민기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가보훈부, 국무조정실 등 국정감사에서 시작 전 대화하고 있다. 2025.10.28. [email protected]


국무총리비서실의 민기 비서실장은 본인이 소유한 제주도 352㎡ 면적의 대지 1억8146만원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전세(임차)권 10억5000만원 등 총 14억2184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종전 대비 1억567만원 감소했다.

또 신현성 민정실장은 아파트 전세(임차)권 8억원, 부모님이 공동 소유한 단독주택(1억4200만원) 등 건물 9억4200만원과 토지 6억1951만원 등 총 21억348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종전대비 1억5736만원이 증가했다. 이후삼 정무실장의 재산은 종전 대비 311만원 감소한 총 2억3225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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