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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경찰, '아동보호구역' 안전 강화 협약

등록 2026.03.25 15: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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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와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와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와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및 안전활동 강화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앞서 구청은 도시공원 5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올해 1월에는 초등학교 주변 10개소를 추가 지정하는 등 보호구역 확대를 지속해 왔다.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순찰과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태훈 구청장은 "아동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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