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공개대상 공직자 182명, 평균재산 10억1955만원
종전 대비 8599만원 증가
김진태 지사 43억9273만8000원
김시성 도의장은 11억1362만3000원
신경호 도교육감은 4억1286만4000원
![[춘천=뉴시스] 26일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병철)는 관할 공직자 재산 등록 공개 대상자 182명의 정기 재산 변동 사항 신고 내역을 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도의회.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3876_web.jpg?rnd=20260326084553)
[춘천=뉴시스] 26일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병철)는 관할 공직자 재산 등록 공개 대상자 182명의 정기 재산 변동 사항 신고 내역을 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도의회.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병철)는 관할 공직자 재산등록 공개 대상자 182명의 정기 재산 변동 사항 신고 내역을 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개 대상은 도내 18개 시·군의회 의원 173명과 강원특별자치도 공직유관단체장 9명이다.
이번에 공개된 재산 신고 현황은 공개 대상자(배우자 및 부모 등 직계존비속 포함)의 평균 신고 재산은 10억1955만원으로, 종전(지난 2024년 12월 31일 기준) 신고 재산 9억3356만원 대비 8599만원이 증가했다.
특히 공개 대상자 182명 중 재산이 증가한 사람은 120명(66%)이고, 감소한 사람은 62명(34%)이다.
재산 규모 별 분포는 5억원 미만 85명(47%), 5억원에서 10억원 미만 42명(23%), 10억원에서 20억원 미만 35명(19%), 20억원 이상 20명(11%)으로 전체 공개 대상자 중 127명(70%)이 10억원 미만이다.
재산 증가 요인은 전년 대비 건물·토지 등 부동산 매입(상속 포함), 급여 소득과 보험·예금 증가 등이며, 감소 요인은 부동산 매각과 가계 대출 증가에 따른 채무 상승, 기존 신고 재산의 고지 거부와 등록 제외(사망, 직계비속인 딸의 혼인 등)로 인한 신고 재산 감소 등이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모든 공직자의 재산 변동 사항에 대해 6월 말(공개 후 3개월 이내, 필요 시 3개월 연장 가능)까지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전자관보' 사이트에서 확인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도의원, 시장·군수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 등록 의무자의 재산공개 내역에 따르면 김진태 도지사는 43억9273만8000원을 신고해 종전 신고액 대비 3억9816만7000원이 늘었다.
또 김시성 도의장은 11억1362만3000원을 신고해 종전 신고액보다 1억1593만 4000원이 늘었으며 신경호 도교육감은 4억1286만4000원을 신고해 종전 신고액보다 1403만5000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병철)는 "공직자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한 직무 수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재산 등록 및 심사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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