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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EU 대사와 자동차·항공 분야 협력 확대 논의

등록 2026.03.26 17: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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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아스투토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면담

[서울=뉴시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우고 아스투토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를 만나 자동차·항공·R&D·그린 파트너십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3. 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우고 아스투토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를 만나 자동차·항공·R&D·그린 파트너십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3. 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우고 아스투토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를 만나 자동차·항공·R&D·그린 파트너십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오는 5월 29일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3차 한-EU 고위급 교통협력회의를 통해 정책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지속가능 모빌리티 분야의 공동 관심사항과 협력사업을 도출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그간 국토부와 EU는 탄소감축,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이슈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정책 대화 채널을 구축해 운영해 왔다. 항공안전·교통관리분야에서 협력 프로젝트도 추진했다.

최근엔 국토부와 한국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을 중심으로 국내 연구기관이 EU의 다자간 R&D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국제 연구개발 협력도 진행 중이다.

EU 측은 자동차·국제항공분야에 있어 한국은 유럽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향후 항공안전과 환경·미래 모빌리티 등 새로운 분야에서도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교통분야에서도 국제 공동연구와 한-EU 그린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 확대를 기대했다.

김 장관은 "한국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자율주행 기술과 자동차 안전기준 등 분야에서 한-EU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친환경 항공정책과 지속가능항공연료(SAF) 협력, 연구개발 협력 확대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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