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日기업 포럼 배제에 "반성하고 조건 마련해야"
중국 상무부 대변인, 정례브리핑서 답변
![[베이징=뉴시스]정례브리핑을 진행하는 허융첸 중국 상무부 대변인.(사진=중국 상무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11.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1/15/NISI20241115_0001704757_web.jpg?rnd=20241115161106)
[베이징=뉴시스]정례브리핑을 진행하는 허융첸 중국 상무부 대변인.(사진=중국 상무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11.15 [email protected]
26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허융첸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열린 중국발전고위급포럼에 일본 기업들이 초청받지 못하고 일본 기업들이 중국에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일본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허 대변인은 "중국은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견지하고 시장화·법치화·국제화된 일류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중국일본상회의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국 내 일본 기업의 경영 상황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중국의 사업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정적이고 건강한 중·일 경제무역 관계는 양국 인민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며 "우리는 다시 한 번 일본 정부가 실질적으로 반성하고 잘못을 바로잡아 양국의 정상적인 경제·무역 협력을 위한 조건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 정부가 지난 22∼23일 베이징에서 개최한 중국발전고위급포럼에는 각국의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년과 달리 일본 기업의 경우 참석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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