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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 넘긴 '왕과 사는 남자' 8주 연속 주말 1위 간다

등록 2026.03.27 06: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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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박스오피스 1위 유지해

경쟁작 없어 8주차 주말에도 정상 예상

'프로젝트 헤일메리' 100만 관객 도전도

1500만 넘긴 '왕과 사는 남자' 8주 연속 주말 1위 간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1500만명을 넘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주말 박스오피스 8주 연속 1위에 도전한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100만 관객을 가시권에 뒀다.

'왕과 사는 남자'는 26일 7만2421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510만명이다. 이 추세라면 8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할 수 있을 거로 예상된다. 27일 오전 6시 현재 예매관객수는 약 10만명이다. 지난 주말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는 약 80만명으로 흥행세가 유지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 당해 폐위 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다. 이와 함께 유지태·전미도·이준혁·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익숙한 장항준 감독이 했다.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한 SF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4만1232명을 추가하며 100만 관객 고지를 눈앞에 뒀다. 누적관객수는 약 75만명이다. 이 흐름이라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주말 중 100만 관객에 성공할 거로 전망된다. 예매관개수는 약 13만8000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작품은 중학교 과학교사 '라일랜드 그레이스'가 기억을 잃은 채 우주선에서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SF물이다. 고슬링이 그레이스를 연기했고, 잔드라 휠러가 출연했다. 연출은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등을 만든 필 로드, 크리스 밀러 감독이 함께 맡았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4450명·재개봉), 4위 '프로젝터'(3925명·누적 9500명), 5위 '호퍼스'(3316명·66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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