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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한낮 24도 일교차 커…오후 미세먼지 '나쁨'

등록 2026.03.27 06: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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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도심.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안개 낀 도심.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금요일인 27일 광주·전남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가운데 출근길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예보됐다. 15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안개가 약화된 이후에도 낮 동안 박무나 먼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 '보통' 수준을 보이다 오후 '나쁨'으로 바뀌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도 있겠다. 일교차도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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