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금오공대 연구팀, AI·컴퓨터 분야 학회 논문 채택 등
금오공대, 노사단체협약 체결
![[구미=뉴시스] 고재필(왼쪽) 교수와 비샬 스완 학생. (사진=금오공대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040_web.jpg?rnd=20260327063052)
[구미=뉴시스] 고재필(왼쪽) 교수와 비샬 스완 학생. (사진=금오공대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해당 학회는 논문 채택률이 낮고 심사가 엄격해 채택 자체가 연구 성과로 인정될 정도로 권위가 높다.
고재필 교수 연구팀은 시계열 데이터 분석의 기존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신경망 구조를 제안했으며, 연구의 실험과 분석은 컴퓨터·AI융합공학과 비샬 스완(Bishal Swain) 박사과정 학생이 주도했다.
기존 연속시간 신경망은 단일 내부 상태에 현재 입력과 과거 정보를 함께 저장하는 구조로 인해, 새로운 입력이 들어올 경우 과거 정보가 쉽게 소실되는 한계를 지닌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는 학습 과정에서 그래디언트 불안정성을 유발해 모델 최적화를 어렵게 만든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상기억 모듈을 적용해 과거 패턴을 선택적으로 불러오고, 빠르게 변하는 입력과 장기적 문맥 정보를 분리해 처리했다.
또한 실험을 통해 성능 향상과 함께 학습 안정성이 크게 개선됨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복잡한 시계열 데이터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학습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딥러닝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금융, 로봇제어, 헬스케어, 스마트 제조 등 데이터를 활용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폭넓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논문은 6월 3~7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Denver)에서 열리는 'CVPR 2026'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노사단체협약 체결
금오공과대학교가 '2025년도 노사단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구미=뉴시스] 노사단체협약 체결. (사진=금오공대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041_web.jpg?rnd=20260327063254)
[구미=뉴시스] 노사단체협약 체결. (사진=금오공대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14차례에 걸친 교섭 끝에 이뤄진 결실이다.
임금 협상에 이어 단체 협약까지 최종 합의에 성사됐다.
이번 단체 협약에는 조합 활동 보장을 비롯해 고용 안정, 노동시간 및 후생복지, 인권보호, 안전·재해보상 등 근로환경 전반에 관한 사항이 폭넓게 반영됐다.
휴가 및 휴직 제도를 공무원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해 노동 조건의 형평성을 높였다.
임금협약을 통해 대학회계직 일반직과 전문직 직급을 통합했다.
통합의 일환으로 업무 숙련도를 반영한 기본급 단일(대칭) 호봉 체계를 도입,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이뤘다.
김상호 총장은 노사 간 신뢰를 토대로 교육과 연구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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