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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전지훈련·대회 유치 기대

등록 2026.03.27 09: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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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 보령시 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기념촬영.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보령시 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기념촬영.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전날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국비 10억원을 포함,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생활 및 전문체육 시설로 날씨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육상 전용 시설이다.

지상 1층으로 6레인(각 135m)의 육상훈련 트랙을 갖추고 있다. 체력단련실과 사무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지역 엘리트 육상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우수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기상 여건에 상관없이 훈련이 가능해져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육상대회 유치 등 긍정적인 효과가 전망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은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의 중요한 성과이자 육상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로 시민과 선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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