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CBS '사순절 십자가 특별전' 관람객 1000명 넘었다
![[전주=뉴시스] 전북CBS 특별기획 전시 '십자가 하나님의 프러포즈' 전시 현장. (사진=전북CB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708_web.jpg?rnd=20260327153019)
[전주=뉴시스] 전북CBS 특별기획 전시 '십자가 하나님의 프러포즈' 전시 현장. (사진=전북CBS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CBS는 사순절 특별기획 전시 '십자가 하나님의 프러포즈'가 관람객 1000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독교의 절기 중 하나인 사순절은 부활절을 앞두고 40일 간 몸과 마음을 경건히 지내는 날이다.
사순절을 맞아 내달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국내외 작가들이 제작한 1100여점의 십자가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 전시 기간 중 소규모 음악회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진행되며, 일요일에는 박현숙 작가가 관람객 개개인의 이름을 캘리그라피로 써주는 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번 전시는 수많은 십자가가 한 자리에 모인 전시인만큼 전시회 자체도 9년만에 재개최됐으며, 차후 전시도 따로 예정돼있지 않다. 때문에 이 소식을 접한 관람객들이 전시를 위해 많은 발걸음을 해주고 있다는 것이 전북CBS의 설명이다.
전북CBS 관계자는 "과거 9년 전 전시회에서 1만여명이 다녀간 감동의 시간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찾는 이들이 십자가에 담긴 사랑을 깨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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