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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지수, 중동 리스크·터보퀀트 충격에 0.43% 하락 마감

등록 2026.03.27 16: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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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지난 1월 7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의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표시된 전광판 앞에 한 사람이 서 있다. 2026.03.27. photo@newsis.com

[도쿄=AP/뉴시스] 지난 1월 7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의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표시된 전광판 앞에 한 사람이 서 있다. 2026.03.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27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0.58포인트(0.43%) 내린 5만3373.07에 장을 마쳤다.

반면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83포인트(0.14%) 오른 3만3069.08,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6.89포인트(0.19%) 상승한 3649.69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중동 리스크와 이른바 '터보퀀트' 충격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어드반테스트와 도쿄일렉트론 등 관련 종목이 약세를 보이면서 오전 한때 하락폭은 1000포인트를 넘었다.

다만 이날은 3월 말 권리부 최종 매매일에 해당해 배당과 주주우대 혜택을 노린 매수가 유입되며 장을 떠받쳤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오후에는 닛케이지수가 소폭 상승하는 장면도 있었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의 거래대금은 개산으로 7조9890억엔, 거래량은 26억7013만주였다. 프라임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1063개, 하락 종목은 463개, 보합은 59개였다.

종목별로는 다이킨과 신에쓰화학, 후지쿠라가 하락했다. 반면 소프트뱅크그룹(SBG)과 아스텔라스는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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