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 엔트리에 신인 13명 승선…롯데·NC 3명씩
손아섭도 개막 엔트리에 이름 올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키움 하영민(왼쪽부터), 임지열, KT 장성우, 안현민, 삼성 구자욱, 강민호, 한화 채은성, 문현빈, LG 임찬규, 박해민, SSG 오태곤, 조병현, 롯데 전준우, 전민재, NC 김주원, 박민우, KIA 나성범, 양현종, 두산 양의지, 곽범이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26.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21223668_web.jpg?rnd=20260326154847)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키움 하영민(왼쪽부터), 임지열, KT 장성우, 안현민, 삼성 구자욱, 강민호, 한화 채은성, 문현빈, LG 임찬규, 박해민, SSG 오태곤, 조병현, 롯데 전준우, 전민재, NC 김주원, 박민우, KIA 나성범, 양현종, 두산 양의지, 곽범이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26. [email protected]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열리는 개막전 엔트리를 발표하면서 신인 선수 13명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는 가장 많은 3명의 신인을 엔트리에 포함했다.
우완 투수 박정민과 이준서, 내야수 이서준은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에 나선다.
창원 NC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개막전을 치르는 NC에서는 내야수 신재인과 허윤, 외야수 고준휘가 선택을 받았다.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는 신인 선수 2명씩을 엔트리에 넣었다.
KT의 우완 투수 박지훈과 내야수 이강민, 한화의 내야수 최유빈과 외야수 오재원,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 박한결과 최재영이 개막 엔트리 승선의 기쁨을 누렸다.
삼성 라이온즈에서는 우완 투수 장찬희가 신인 중 유일하게 개막 엔트리에 합류했다.
반면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LG 트윈스, 두산은 신인 선수를 한 명도 포함하지 않았다.
지난 겨울 스토브리그를 달궜던 이적생들도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개막전에 나선다.
KIA에서 뛰다가 9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한 삼성 최형우는 개막전에 출전하면 KBO리그 야수 최고령 출전 기록을 갈아치운다.
한화와 4년, 최대 100억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강백호와 두산으로 팀을 옮긴 박찬호, KT에 새 둥지를 튼 베테랑 김현수도 개막전에 예상대로 출격한다.
시련의 겨울을 보내다 올해 2월에야 한화와 1년, 1억원에 계약한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은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손아섭은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2618개)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 류현진과 KIA 양현종, KT 고영표 등 주말에 등판 일정이 없는 선발 투수들은 등판일에 맞춰 엔트리에 등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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